태풍 차바가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여느 화창한 가을의 하루입니다.
하늘이 높아 온 몸이 마비될 것 같지만,
우리 용접학과 재학생들의 열정은 높은 가을 하늘보다도 더 높고 푸르른 것 같습니다.
잠시 들른 실습장에서 비드를 쌓고 있는 학생들의 실습 장면이 기특하여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뜨거운 용접 불꽃만큼이나 뜨거운 싸나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취업매니저로서 더 노력하고 뛰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특수용접과 화이팅~~ *^^*
P.S. 혹여 실습에 방해될까 조심스레 찍는다는 것이 흔들려버려..화질은 좋지 않지만, 학생들의 열정에 많은 격려와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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