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식, 양식 조리사 양성과정 5기생  ( No.1765 ) 작성일 2017-05-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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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처음 입학할때 낯선 분위기는 하루 뿐~
식사를 같이 하는 식구의 구성원으로 하루 하루 힘들었지만
서로 격려하며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오래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칼질부터 모든것이 서툴고 어렵게 느껴졌던 요리수업이 시간이 갈수록
재미있고 요리를 하면서 힐링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동안 조리실에서 웃고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모든 분들이 희망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고, 또한 울릉도에서 ,영해에서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께서는 대~ 박 나시기를~~기원합니다~